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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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원님께,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이준서입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학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팬데믹 상황이 개선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합니다.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샵 등 정상적인 학회 활동이 가능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국파생상품학회는 이제 ‘확고한 마음이 선다’는 이립(而立)의 나이를 넘어섰습니다. 저희 학회는 파생분야의 세계적 학회로 자리잡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 APAD를 준비하면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파생관련 컨퍼런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선배교수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던 일입니다. 어느 학회보다도 젊고 패기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디지털화 및 ESG가 자본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하에 가장 확장성 있는 분야가 파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생금융은 본질적으로 창조적이며 혁신적이고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또 다른 30년의 원년을 맞는 올해 저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학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의 외연을 확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전통적 파생상품에 더불어 진화된 파생금융이나 디지털화와 관련된 가상자산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세미나나 심포지엄을 통해 자본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한국파생상품학회의 학술지인 JDQS가 Scopus에 등재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등재 신청을 위한 사전정지 작업은 거의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편집위원장님과 함께 올해 학회지가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학회의 국제화를 추진하겠습니다. APAD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글로벌 파생관련 타 학회와의 조인트 컨퍼런스 개최 가능성을 타진해 보겠습니다. Journal of Futures markets의 새로운 편집장인 Frijns 교수님과 논의하여 APAD 발표 논문의 special issue 발간도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산학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생관련 실무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파생은 아직까지 학계가 실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남지않은 재무금융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계와 실무계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 한국파생상품학회
    제28대 회장
    이준서